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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톺] 트럼프가 공개한 편지 한 장...군사작전 위한 명분 쌓기? / YTN

2026-03-30 148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어서 미국 내 상황을 보자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편지 하나를 공개했는데 한 목사에게 받은 편지인데 화평케하는 자는 복을, 그러니까 성경을 인용한 구절입니다. 그러니까 이 전쟁이 자꾸 미국에서 기독교라는 종교와 연결되는 그런 양상을 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피트 헤그세스 장관도 기도문 내용이 공개돼서 논란이 됐었는데 왜 이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편지를 공개했을까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br /> <br />[조비연] <br />앞서 엄효식 실장님께서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던 것 같은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하기 위한 명분 쌓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동일한 연장선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트럼프 지지율이 완전히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상황은 아니지만 어쨌든 반전여론이 굉장히 강해지고 있고요. 그런데 미국이 군사작전 측면에서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앞서 말씀하신 3500명 규모의 인도태평양에 트리폴리함이 도착했고 82공수여단 2000명, 수천 명이 갔고 그다음에 지금 복서호가 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해서 4월 중순이면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의 이란 협상이 제대로 안 된다라는 것을 감안하면 도서 지역에 대한 제한적인 부분이라도 군사작전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이것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작년에 쓴 편지를 지금 시점에 다시 가져와서 자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확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만드는 자, 트럼프만이 할 수 있다. 이런 이란에서의 서사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마 가장 부담스러울 것이 과거 미국이 이라크 전쟁 들어갔을 때 그때는 9. 11 테러가 있었기 때문에 전쟁 초기 90%에 달하는 지지율이 있었고 그런 서사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게 부족하기 때문에 종교 같은 것까지 가져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주말 사이에는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3014355003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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